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NC 다이노스
- 디자인 패턴
- 블로그
- 정보시스템감리사
- ubuntu
- 리뷰
- 해외직구
- ubuntu 12.04
- 애플
- 안드로이드
- 데이터베이스
- 문파문파
- arm
- 야구
- 인공지능
- Linux
- 국정원
- NC다이노스
- 타이젠
- 조세피난처
- 손민한
- 프로야구
- 우분투
- 뉴스타파
- 문파문파 공략
- 김경문
- mysql
- Tizen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단통법
- Today
- Total
꿈꾸는 사람.
2013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하러 가자! 본문
2013년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7.19(금) 포항에서 개최된다.
올스타 투표는 2013.6.10(월) ~ 2013.7.7(일) 기간에 이루어진다.
투표는 네이버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에서 가능하다.
투표는 각 포지션 별로 1명의 선수를 선택한 후 할 수 있으며, 1인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많이 참여할 수록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에게 표를 줄 수 있는 방식이다.
아래 표는 역대 프로야구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의 명단이다.
연도 |
선수 |
소속팀 |
올스타팀 |
포지션 |
1982년 |
김용희 |
롯데 자이언츠 |
동군 |
타자 |
1983년 |
신경식 |
OB 베어스 |
동군 |
타자 |
1984년 |
김용희 |
롯데 자이언츠 |
동군 |
타자 |
1985년 |
김시진 |
삼성 라이온즈 |
동군 |
투수 |
1986년 |
김무종 |
해태 타이거즈 |
서군 |
타자 |
1987년 |
김종모 |
해태 타이거즈 |
서군 |
타자 |
1988년 |
한대화 |
해태 타이거즈 |
서군 |
타자 |
1989년 |
허규옥 |
롯데 자이언츠 |
동군 |
타자 |
1990년 |
김민호 |
롯데 자이언츠 |
동군 |
타자 |
1991년 |
김응국 |
롯데 자이언츠 |
동군 |
타자 |
1992년 |
김성한 |
해태 타이거즈 |
서군 |
타자 |
1993년 |
이강돈 |
빙그레 이글스 |
서군 |
타자 |
1994년 |
정명원 |
태평양 돌핀스 |
서군 |
투수 |
1995년 |
정경훈 |
한화 이글스 |
서군 |
타자 |
1996년 |
김광림 |
쌍방울 레이더스 |
동군 |
타자 |
1997년 |
유지현 |
LG 트윈스 |
서군 |
타자 |
1998년 |
박정태 |
롯데 자이언츠 |
동군 |
타자 |
1999년 |
박정태 |
롯데 자이언츠 |
드림 |
타자 |
2000년 |
송지만 |
한화 이글스 |
매직 |
타자 |
2001년 |
타이론 우즈 |
두산 베어스 |
동군 |
타자 |
2002년 |
박재홍 |
현대 유니콘스 |
서군 |
타자 |
2003년 |
이종범 |
KIA 타이거즈 |
서군 |
타자 |
2004년 |
정수근 |
롯데 자이언츠 |
동군 |
타자 |
2005년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동군 |
타자 |
2006년 |
홍성흔 |
두산 베어스 |
동군 |
타자 |
2007년 |
정수근 |
롯데 자이언츠 |
동군 |
타자 |
2008년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동군 |
타자 |
2009년 |
안치홍 |
KIA 타이거즈 |
웨스턴 |
타자 |
2010년 |
홍성흔 |
롯데 자이언츠 |
이스턴 |
타자 |
2011년 |
이병규 |
LG 트윈스 |
웨스턴 |
타자 |
2012년 |
황재균 |
롯데 자이언츠 |
이스턴 |
타자 |
롯데 자이언츠가 13회로 최다 수상 구단이고 해태/기아 타이거즈 6회, OB/두산 베어스 3회, 빙그레/한화 이글스 3회 등이다.
31회의 올스타전에서 투수가 수상한 경우는 1985년 김시진 선수와 1994년 정명원 선수의 두 번뿐이며 나머지는 모두 타자가 차지하였다.
즉, 올스타전처럼 단 한번의 기회로 게임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경우는 홈런을 칠 수 있는 타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6월 24일 현재 최다 득표는 삼성의 구원투수 오승환 선수가 662,372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역시 구원투수 봉준근 선수가 620,395표로 뒤를 쫓고 있다.
이번 시즌의 특징은 구원투수가 나란히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점은 구원진의 실수로 승리를 날려버리는 경우가 많아 구원 투수가 중요해진 시즌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한다.
올스타전에서 새로 탄생할 MVP의 주인공을 맞추어 보는 재미는 어떠할지...
'스포츠 > 야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 주키치 아내의 환호! 짠한 가족애가 느껴지네요. (0) | 2013.07.02 |
---|---|
6월 22일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 관람 후기. (0) | 2013.06.25 |
이호준과 손민한, 베테랑의 존재감으로 NC를 연승으로 이끌다. (0) | 2013.06.22 |
한국 야구 신기록을 세운 이승엽 352호 홈런! (0) | 2013.06.21 |
한 번의 기회! 쌍둥이에겐 웃음을 공룡에겐 눈물이 되다. (0) | 201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