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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국정원 (6)
꿈꾸는 사람.
국정원 민간인 해킹! 충격 상쇄 프로그램! 이렇게 묻히는 것인가? 걱정원이 계속 문제다.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공개하기 시작하면서 폭주를 시작했다. 결국 민간인 해킹까지 이르게 된다.무엇을 위해 이런 사악한 짓을 계속 하는 것일까? 정정당당하다면 올바른 방법도 가능할 것인데 무엇이 두려운 것인가? DMZ 지뢰 폭발 후 남북 고위급회담까지 급박한 상황 속에서 묻혀진 듯 언론에서 사라졌다. 책임은 누가 지는가?진상조사하고 신상필벌하라! Evliest Technology on Earth!지구상에서 가장 사악한 기술 해킹팀이란 이태리 회사의 대표가 스스로 말한 내용이다.지구상에서 가장 사악한 기술이라고!가장 사악한 기술을 쓰는 기관은 가장 사악한 기관 아닌가? 침묵하는 언론은 언론이 아니다.정론을 찾아야 한다.
뉴스타파를 후원하며 많은 보도를 보았지만 이번 여론 조작 사건은 정말 충격적이다. 국정원 심리전단이 인터넷에서 민간인까지 동원하여 대선 개입활동을 한 것이 검찰에 의해 드러났다.탈북자 조직이 인터넷에서 국정원과 유사한 여론전을 펼쳤다. 2009년 12월 27 한나라당 대변인 발표 내용을 거의 그대로 툴립이 아고라에 올린다.이 글을 하늬란 필명이 툴립의 글을 그대로 올린다.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아고라 토론 방에 올라온 이런 류의 7명은 같은 탈북자 단체의 회원이거나 가족이다. 툴립과 하늬는 이 단체의 딸과 회원이다. 2008년 3년제 이상의 대학을 나온 인텔리 계층의 탈북자들이 만든 NK 지식인 연대를 만들었다.이 단체는 회원의 아고라 활동을 부인하였다. 하지만 다른 탈북자들은 이들이 2009년 말부터 ..
18대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이 국정원 대선여론 조작의혹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문재인의 블로그를 통해서 밝혔다. 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 김기영부장판사가 십알단 윤정훈 목사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한 시점에 적절한 발표라 생각한다. 사안이 헌정파괴와 국기문란이라 불러도 한치의 부족함이 없을 사안들이다.이에 대해 피해당사자인 문재인 의원의 단호한 입장 발표에 절대적인 지지를 표한다. 문재인 의원의 블로그에 올린 글 전문을 아래에 게재한다. 잘못된 과거와 용기있게 결별하십시오.‘국가정보원의 대선 여론 조작 및 정치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막바지입니다.저는 검찰이 이 사건을 역사적 책무감으로, 어느 사건보다 신념을 갖고, 반드시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정보원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보수집기관이다.중앙정보부(중정)와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를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 권력을 유지하는 것에 중요한 것이 여럿 있지만 정보는 우선순위에서 최상위에 속한다.때문에 어느 시대나 어떤 정권에서나 문제의 정정에 있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민주주의화 된 지금에도 이전과 같은 비리와 정치개입이 반복되는 것은 개타스러운 일이다.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란 정말 요원한 것인가? 어쨌거나 동일한 문제를 막기 위해서 제도적인 정비를 더욱 강화해서 원천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소지를 없애야 한다.둘째, 국가의 중차대한 정보를 다루기는 하지만 견제나 감시를 받지 않는다면 언제나 국가가 아닌 특정 집단, 특정인에 줄서는 현상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지금도 가능한 국정원에 대한 ..
오래지 않은 시기에 국무총리실 민간이 불법 사찰 사건이 있었다.마땅히 다루어져야 할 중대한 사안임에도 대다수 언론은 축소 또는 보도를 하지 않음으로 그 의무를 회피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국정원 댓글 사태에까지 우리는 무엇을 듣고 보고 알고 있는가?과연 언론이란 무엇인가? 모두가 절망의 나락 속에 홀로 찬연이 피어난 연꽃 같은 참 언론이 있다.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밝히려는 뜻이 있다면 이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으리라! "시민들의 독립언론"인 뉴스타파가 마침내 처음으로 국정원 직원의 실명을 확인했다.이것이 진정 언론이다. 오빤미남스타일 (@nudlenudle)이란 아이디(즉, 인터넷의 자기 이름)으로 활동한 것이다.뉴스타파 보도 이후 삭제된다. 하지만 지난 행적까지 지워질 수 없다.아래 뉴스타파..
2013년 5월 14일 01시 경 후원회원 28,597명! 시민의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기성언론이 다루지 않는 "국정원 댓글녀"의 기사를 심층취재하여 보도하고 있다.기사에서는 문제의 트위터 핵심 계정에서 실명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마땅히 다루어져야할 핵심 사안이 언론에서는 거론되지 않고 있다.이 사태가 과연 묻혀져 사라질 것인가?아래 뉴스타파의 보도를 통해 부디 진실이 밝혀지길 기원한다. 더불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뉴스타파의 심의를 강력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