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환율, 위기가 본격화 하는가?


한국 경제 시스템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잠시나마 회복하는 듯하였으나 삽질 이후 본격적으로 몰락하고 있다.

워낙 많은 정보로 위기에 대해서는 조금만 노력하면 알 수 있다.


위기의 징조는 무엇으로 알 수 있나?

이런 위기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위기의 징조는 환율로 알 수 있다.

최근 1년간 주요 3개 통화에 대한 환율 그래프이다.

달러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유로화는 하락이후 반등하고 있다.

엔화는 양적완화 이후 지속 하락하고 있다.


달러를 보면 한국이 지금처럼 금리를 유지하면 미국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 달러 유출로 심하게 몸살을 앓을 것이다.

엔화를 보면 한국 주력 수출이 계속 어려울 것이다.

유로화를 보면 그렉시트가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난다면 최악의 상황은 빠져 나올 것이다.


종합하여 외부 여건은 힘든 상황이 지속되므로 내부적으로 붕괴의 뇌관으로 작동하리라.


생존을 위해 지금이라도 현금을 확보하라. 

가능하다면 달러를 구하라!


미국 금리 인상 -> 외국자본 이탈(달러 유출) -> 환율 인상 -> 국내 금리 인상 (달러 유출 방어 시도) -> 부동산 거품 붕괴 -> 금융시스템 붕괴 -> 환율 관리 실패 -> 외환위기 재발


1. 현금확보

외환위기가 현실화 되던 아니던 부동산에 묶여 있는 자금을 

최대한 현금으로 전환하라.

그리고 한국 원화가 아닌 달러로 보유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라!

1년 예금 금리가 2% 내외인데 하루 환율 변동이 10원 가까이 하는 날이 많아 지고 있다.

환율 변동만 이용해도 1년 예금 금리는 얻을 수 있다.


2. 증시에서는 빠져 나와라.

증시는 금리가 인상되면 필히 하락하게 되어 있다. 중국 경착륙은 덤이다.


개인적으로 지금의 위기는 현실화 되고 있고 무능한 정부가 어떻게든 막고 있을 뿐이라 본다.


이전에 배우지 않았나?

외환위기 때 정부가 뭘 했나?

파산한 개인을 구제를 했나?

결국 재벌만 다시 되살려줬다.


3. 생존은 각자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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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무랑 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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