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관리 메뉴

꿈꾸는 사람.

[명동 맛집] 명동 콜드 스톤, 달콤한 행복을 주는 비벼먹는 아이스크림. 본문

생활/맛집

[명동 맛집] 명동 콜드 스톤, 달콤한 행복을 주는 비벼먹는 아이스크림.

현무랑 니니 2014. 2. 18. 01:07
반응형












명동 영풍문고에 아이랑 책을 사러 갔더랬습니다.

책을 보고 나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콜드 스톤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더군요.

더운 여름에 한 번 맛 본 초코 브라우니에 아이가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이제 명동 영풍문고에는 책 사러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스크림 먹기 전에 책 보러 들러 가는 곳이 되었더랍니다.

매장은 아주 작아요.

어떨 땐 아이스크림을 사고 앉을 자리가 없어 옆에 있는 카페베네에서 먹기도 했죠.

테이블이 전부 여섯 일곱 정도죠. 잘 찾기 어려운 곳에 있어서인지 한적하지요.

아주 작은 내부 벽엔 맛깔 나는 아이스크림이 포스터로 붙어있어요. 

한눈에 보기에도 입맛이 돌지요.

너무 흔해빠진 베스킨에 질려버린 사람이라도 아이스크림에 이런 맛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작지만 깔끔하죠. 메뉴가 많은데 처음엔 뭘 먹을지 잠시 고민하게 되죠.

일단 아이스크림을 보게 됩니다. 베스킨 보다 종류가 적게 보이고 특이한 점은 없는 것 같죠?

하지만 아래처럼 아이스크림을 섞고 비벼주는 게 콜드 스톤의 비법이랍니다.

물감을 섞으면 색을 잘 내기가 쉽지 않은 것처럼 톡 튀는 아이스크림들과 재료들을 어떤 비율로 섞어 주는 것인가가 관건일 텐데요.

알려주진 않겠죠!

모를 땐 아래 추천 메뉴에서 골라 먹으면 되죠.

요거스트로베리 초코쿠키와 스트로베리 바나나가 좋았는데 아이는 초코 브라우니가 최고라네요.

 

그런데 이번엔 조금 다른 걸 시켜보았어요.

역시나 새로운 맛이 상큼한 행복을 가져다 주는군요.

"초코 민트 크런치", 민트향이 은은하게 초코와 잘 어울려요. 초코 와플볼과 궁합이 딱이죠. 이건 아이가 찜한 겁니다.

요거체리 크런치! 요거트에 체리 맛이 상큼하더라구요. 요건 아이 엄마가 골랐죠.

쇼핑 후 간식이나 식사 후 디저트로도 첫 손에 꼽을 만 합니다.

새로운 맛을 보세요. 새로운 기쁨이 찾아올 거에요.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