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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7월 24일 프로야구. 각 구단의 승패는? 본문
7월 24일 프로야구 결과는 아래와 같다.
홈팀 | 원정팀 | ||
선발: 류제국 패 | 4 | 7 | 선발: 김진우 승 세이브: 송은범 |
선발: 강윤구 구원: 송신영 승 세: 손승락 | 8 | 6 | 선발: 노경은 구원: 홍상삼 패 |
선발: 김혁민 구원: 박정진 패 | 5 | 6 | 선발: 옥스프링 구원: 김승회 승 |
선발: 장원삼 | 4 | 3 | 선발: 에릭 |
이날의 경기 결과는 선발 투수가 승리한 것은 기아 김진우(4자책점) 뿐이다.
선발 싸움에서 승부를 짓지 못해 불펜 싸움에서 결정이 된 것이다.
기아는 송은범의 부활에 기대를 걸고 있고 이것을 조금 확인한 경기였다.
엔서니를 퇴출하였으므로 송은범이 필히 부활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대에 부합한 것이다.
넥센과 두산은 선발인 강윤구 6실점, 노경은 5실점으로 조기에 무너졌다.
역시 마무리 싸움에서 손승락이 홍상삼을 눌렀다. 뒷문이 느슨한 두산은 가을 야구가 힘들 수 있다.
한화는 모처럼 뒷심을 발휘했으나 마지막 실점으로 분루를 삼켰다.
김혁민과 옥스프링이 분전했으나 승패와는 인연이 없었다.
삼성과 엔씨의 선발 대결도 흥미로 웠다.
장원삼과 에릭의 대결에서 에릭이 1점 차로 근소하게 앞서 나갔다.
여기에 중간 계투로 변신한 손민한이 8회 1이닝을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의 기대를 한 껏 높였으나, 이민호의 블론 세이브와 함께 승리도 날아 갔다.
3위에서 6위까지 3.5경기 차로 치열한 순위 다툼이 전개되는 2013년 시즌에 불펜과 마무리 불안이 중위권 팀들의 공통된 문제가 되고 있다.
프로야구 7월 25일의 선발투수를 보며 흥미진진한 경기를 기대해 본다.
홈팀 | 원정팀 | 개인 평! | |||
선발: 우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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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윤석민 | 윤석민 우세 | |
선발: 김병헌 |
|
| 선발: 이재우 | 김병헌 우세 | |
선발: 조지훈 |
|
| 선발: 송승준 | 송승준 우세 | |
선발: 차우찬 |
|
| 선발: 이재학 | 이재학 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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