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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어이없는 후반 실점. 한국 축구의 퇴보만 확인하는가?
후반전 초반 이란이 강한 압박을 가볍게 이겨내고 경기를 다시 유리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란은 전체적으로 패스 실수가 많다. 김영권의 수비 실수로 한 점을 어이없게 내어준다. 한국 축구의 악몽이 재현되고 있다. 쉽게 주고 어렵게 풀어간다. 변함없이 김신욱의 공중볼만 노리는 뻥축구 너무 단조로운 공격이라 경기가 풀리지가 않는다 지동원을 빼고 이근호를 넣는 닥공이 또 시작 한국에서 이란의 후반 침대축구를 보는 짜증스러운 경기가 되고 있다.
스포츠/축구
2013. 6. 18.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