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프로야구
- 애플
- 문파문파
- 타이젠
- 우분투
- Tizen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Linux
- 안드로이드
- 블로그
- 인공지능
- 단통법
- 국정원
- 야구
- NC 다이노스
- 손민한
- ubuntu 12.04
- 뉴스타파
- 김경문
- 해외직구
- 디자인 패턴
- 데이터베이스
- arm
- 리뷰
- 문파문파 공략
- NC다이노스
- 정보시스템감리사
- mysql
- ubuntu
- 조세피난처
Archives
- Today
- Total
꿈꾸는 사람.
베를린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 내한공연, 관람기 본문
반응형
베를린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 내한 공연, 아이와 함께 보기.
예술의 전당 누리집
뜻하지 않게 생긴 초대권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 내한 공연"을 보게 되었죠.
무리를 해서 평일 저녁 시간에 아이랑 예술의 전당에서 보았죠.
깜빡 화장실에 데려가는 것을 잊어버려 공연 중간에 나와야 했어요.
아쉽지만 후반부 피아노 5중주는 감상을 못 했네요.
그래도 아이에겐 멋진 경험이었겠죠.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지요.
요즘처럼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음악과 함께라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음악도 배우게 하고 공연도 함께 보러 다니려 합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함께 한 추억 속에 음악과 공연이 많다면 아름다울 거라 생각되네요.
꽃샘추위가 매섭지만 많은 사람들로 붐비네요.
초대권을 티켓으로 교환하고
2층 자리였는데 샹들리에조명이 화려하고 따듯해 보였어요.
바이올린 연주자 두 명과 비올라, 첼로 각 한 명씩으로 구성된 현악 4중주단에 후반부 피아노까지 5중주로 연주가 이루어져 있어요.
공연 전 내부 사진 찰칵! 물론, 공연 시작 전에 전원은 껐지요.
일년에 한 번 있을까한 기회를 중간에 나와서 많이 아쉽긴 했어요.
반응형
'생활 > 육아. (아이와 함께 커 나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성도, 생각 - 증자의 돼지] 바른 교육1. 부모는 자식의 거울. (0) | 2015.03.17 |
---|---|
피보나치 수. 초등 1학년 선행. 헉 소리가 나는군요. (0) | 2015.03.11 |
[육아][바르게 먹기] 자연식 먹기, 아이가 바르게 크기 + 바르게 생각하기 (0) | 2014.08.30 |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내 아이만 행복 vs 모든 아이가 행복 (0) | 2014.08.26 |
문영경 숙명 유리드믹스 피아노, 명품 두뇌 교육, 유아피아노에서 초등피아노까지 (0) | 2014.08.1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