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환보유고 추이


[통계청 자료]


[구글 이미지 검색]

미국 FRB가 금리를 올리면 달러 회귀가 본격화 될 것이다.

외환위기 20년 후 약 3000억 달러 넘게 쌓아왔다.

이것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의미일까?


외환보유액 국제비교

중국

일본

사우디

아라비아

스위스

대만

브라질

한국

러시아

35,574

12,442

6,688

6,038

4,248

3,682

3,679

3,663


    <2015. 8월말 외환보유액 국제비교>

    (단위: 억달러)  

    출처: 한국은행 (2015. 8월말 기준)

8위 러시아가 석유 가격 하락으로 외환보유액과 관계없이 환율로 몸살을 앓았다.

지하자원의 가격폭락으로 브라질 또한 투기등급으로 강등된 상황이다.


외환보유액은 단지 외환보유액일 뿐이다.

경제체질이 좋아야하며 외환보유액의 적정수준은 아직도 논란거리이다.

한국 1년 무역규모는 1조달러 수준이니 결코 많은 수준이라 볼 수 없다.

중국의 증시 폭락으로 사라진 금액을 생각하면 금융이 실물에 비해 얼마나 비대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외환을 많이 보유하면 외환보유액 유지비용도 늘어나는 것이다.

외환 보유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고 경제 체질을 강화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


 외환위기는 외환보유액보다 경제 체질에 영향을 받는다.

주력 수출 산업 경쟁력이 밀리고 내수가 붕괴하는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다.


개인은 달러 예금이라도 들어 두고 달러를 보유하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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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종철 2015.12.19 23:05 신고

    홀아비 3년에 이가 서말 ,과부 3년에 깨가 서말이라 했는데 아직도 대만보다 못하냐?

  2. Favicon of http://dreamlog.tistory.com 현무랑 니니 2015.12.21 23:56 신고

    대만은 대기업도 육성 중이지만 기본적으로 중소기업 중심이라 위기에 강합니다.
    키 큰 나무는 태풍에 쓰러져도 군락을 이룬 숲은 무탈하지요.

    한국의 외환보유고의 질적 구성도 문제입니다.
    80% 가량을 장기로 미국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거의 몰빵 수준입니다.
    투자의 원칙이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답지 말라는 것이죠.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핵심은 과학, 기술 경쟁력 상실입니다.

    인력 구조조정으로 이룰 수 없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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