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불만스런 [iPhone 5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


아이폰 배터리 교체 관련 글: [http://dreamlog.tistory.com/458]

아이폰5 배터리에 문제가 있어 애플이 자발적 리콜을 시행한 것이 2015년 3월부터이다.

이 문제에 해당하지만 모르고 계속 사용하다 9월 경에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방문했다.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는 사용자 아이폰을 검사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본인의 경우 검사 결과가 [소모됨]으로 나왔다.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는 [문제됨]의 결과에 대해서만 교체를 해준다고 했다.

애플 코리아 고객센터 전화번호 주면서 그쪽에 연락해 보던지 아니면 그냥 유료로 교체하던지 하라고 했다.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배터리 교체하면 비용이 무려 9만 5천원이다.

갑질은 애플에서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애플 코리아, 고객 대응에도 분노한다.

애플 코리아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대화는 다른 회사와 비슷한 절차를 따랐다.


1. 콜센터 직원이 전화를 받고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의 방문 내용을 확인하고 교체 불가를 안내한다.

2. 추가로 전문 상담원을 안내한다.

3. 전문 상담원이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의 방문 내용을 확인하고 교체 불가를 안내한다.

=> 결론은 같은 내용을 매번 확인하고 동일한 결과를 앵무새처럼 반복한다.

    혹시나 기다렸지만 변명과 핑계로 일관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리콜을 할 것이면 제대로 해야지 힘들게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방문하게 하고 그냥 발걸음을 돌리게 하다니 들인 발품이 아깝다.


고객을 위한 리콜이 아니었다.

배터리 체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면?

그까짓 배터리 체크 프로그램이 뭐 대단한 것인가?

자신들의 제품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만 하는 것이 아닌가?


배터리 체크 프로그램을 공개하였다면 해당되지 않는 고객이 품을 들여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방문하는 수고를 덜었을 것이다.


스마트폰 호갱이 안 되고 싶다.


현재 단통법 상황에서 호갱이 안되려면

1. 휴대폰 요금할인 이용!

2. 휴대폰 해외직구


고객을 호갱 만드는 

이상한 단통법 개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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