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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손민한을 마무리로 돌리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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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C 다이노스
7월 초 3연승을 이어가다 휴식 후 내리 2연패다.
7월 9일 경기는 찰리의 8이닝 역투에도 불구하고 10회 말 마무리로 나온 노성호 투수가 무너졌다.
7월 10일 엘지 전에서는 손민한 투수가 6 2/3이닝에 5실점으로 패전 멍에를 졌다.
비록 지기는 했지만 6회까지 2점 내어준 빼어난 투구를 했다.
7회에는 체력 문제로 아쉽게 3점을 추가로 내어줬다.
5게임 등판에 3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로도 확실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룡에겐 확실한 선발 투수가 많다.
물론 마무리에서 이민호 투수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
이제 공룡팀은 계투진만 자리를 잡으면 중위권을 노려볼 만한 상황이다.
찰리를 1선발에 이재학 2선발, 아담과 에릭을 3,4선발로 돌리고 이태양을 5선발로 내세우면 된다.
이민호 - 손민한을 필승 계투로 세우고 임창민-노성호를 동점 또는 지고 있는 상황에 등판시키면 어떨까?
그림이 완성될 것 같은데!
물론 손민한 투수가 이를 받아 들여야 하겠지만 체력문제로 긴 이닝을 책임지기 힘든 상황에서 마무리로 전업이 필요하지 않을까?
선발로 가져오는 승리보다 마무리로 승리를 지켜주는 것이 팀에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적어도 2014시즌에는 고려할 만한 카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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