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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 개관.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 축구는 국가대표팀만 존재하는 이상한 시스템이다. K리그가 있기 전에는 더욱 말할 것도 없었으나 K리그 이후에도 축구의 인기는 오직 국가대표팀의 경기에만 쏠렸다. 2002년 월드컵 열기 이후 반짝하던 축구 열기가 승부조작이나 심판의 미숙한 경기 운영등으로 식어버렸다. 더구나 해외에 진출한 선수들이 뛰는 EPL 경기를 시청할 수 있어 국내 K리그에 대한 흥미는 반감하였고 대표적인 인기종목이 야구와 비해서도 보는 즐거움이 없기 때문이다. 야구는 매회 공수를 전환하며 다양한 작전을 내는 두뇌 싸움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경기인 반면 축구는 전후반 90분 쉴틈없이 이어지는 역동성이 매력인 경기이다. 하지만 실제 국내 K리그 경기를 관람하면 심판의 미숙한 경기 운영으로 경기의 흐름이 자주 끊어지고 선수들의 ..
스포츠/축구
2013. 10. 8.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