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국정원
- arm
- Git
- 문파문파 공략
- 우분투
- Linux
- NC 다이노스
- ubuntu 12.04
- 문파문파
- mysql
- 손민한
- python
- 타이젠
- NC다이노스
- 블로그
- 김경문
- 안드로이드
- 해외직구
- Tizen
- 조세피난처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단통법
- 뉴스타파
- ubuntu
- 데이터베이스
- 리뷰
- 애플
- 프로야구
- 야구
- 인공지능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세월호 참사 1주기 (1)
꿈꾸는 사람.
[세월호 참사 1주기] 헨리 데이빗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우리에게 필요한 것!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생각이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하여 기존의 생각을 바꾸는데 일조한 책의 한 소절을 소개한다.이 책은 헨리 데이빗 소로우가 저술한 책으로 19세기에 쓰인 가장 중요한 책들 중의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저자가 살던 시기는 미국이 멕시코를 상대로 전쟁을 벌여 텍사스 등의 땅을 강탈한 불의의 시대에 현인의 고뇌가 담겨 있다. 우리는 먼저 인간이어야 하고, 그다음에 국민이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법에 대한 존경심보다는 먼저 정의에 대한 존경심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내가 떠맡을 권리가 있는 나의 유일한 책무는, 어떤 때이고 간에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행하는 일이다.단체에는 양심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참으로 옳은 말이..
꿈꾸는 세상/함께 하는 세상.
2015. 4. 20.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