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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초등학교] 평가 그만. 아이는 뛰어 놀고 싶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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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는 기초 교육을 가르치는 곳이다.
초등학교 학부모가 되고 두 가지 불만이 생겼다.
첫 째, 시험이 너무 많다.
그것도 말도 안되는 시험 말이다.
공기놀이 동영상
공기놀이 급수!
공기놀이가 민속놀이라 배우고 즐기는 것에는 찬성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공기놀이에 등급을 매기고 평가하는 것이 옳은가?
놀이는 놀이로 끝나야지 평가하고 등급을 매기는 것은 그만두어야 한다.
뛰어 놀지 못하게 하는 학교.
두 번째 불만.
초등학생은 1학년도 5교시까지 있다.
쉬는 시간이 10분인 곳도 있고 5분을 주기도 한다.
후자는 2,3교시 사이에 쉬는 시간이 20분이다.
충분히 뛰어 놀라는 의미가 아닐까?
하지만 선생님들에 따라 나가 놀지 못하게 한다.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그래서 아이들이 넘치는 에너지를 해소하지 못해 문제가 생긴다.
이때 선생님에 따라 교실에서 애니나 동영상을 보여준다.
이것도 반대한다.
나는 아이들은 뛰어 놀고 싶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뛰어 놀지 못하면 어디서 놀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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