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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대한민국, 브라질 월드컵 . 16강 진출 가능한가? 본문
한국 vs 가나, 0:4 치명적 패배를 당하다.
경기 결과는 참담했다.
공격은 날카롭지 못했고 수비는 견고하지 않았다.
월드컵 개막을 목전에 둔 마지막 평가전에서 패배한 것이라 암울한 결과를 예고하는 듯하다.
골 결정력 부족! |
수비 불안! |
히딩크 이전의 월드컵에서 항상 반복되어 왔으나 본선 진출이 당연시 되는 지금은 잊혀질 듯하였다.
한국 축구는 과거로 돌아간 것인가?
월드컵 최종 예선 후 최강희 감독이 사임 한 이후 벌어졌던 일들을 돌아보자.
관련 글: 월드컵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 그 이후 본선을 대비하자!
조광래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전격 경질되면서 후임 최강희 감독이 어렵게 본선진출을 이루고 대표팀 감독을 떠났다.
축구협회는 늘 그러하듯이 허둥지둥 급하게 홍명보를 감독으로 선정한다.
1년 남짓 급히 대표팀을 이끌며 본선에 오른 홍명보 감독에게 히딩크에 비견되는 성적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한국,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 실패 후?
1. 홍명보, 토사구팽?
홍명보는 어떤 사람인가?
대한민국이 키워나가야 할 축구 계의 큰 사람이 아닌가?
이번 브라질 월드컵 결과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금, 그는 온전하지 못 할 것이다.
대한민국 축구사의 한 영웅을 매장시키는 만행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축구팬들은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홍명보를 지켜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버린 영웅은 차범근 감독으로 족하다.
2. 여전히 무능할 축구협회!
월드컵은 전세계의 축구전쟁이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컨트롤 타워는 축구협회이다.
정몽준, 조중연에 이어 정몽규 회장으로 이어온 이 축구협회가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되었을까?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
손발에 해당하는 대표선수들만 고생하고 성과 없이 돌아올 듯하다.
3. 국대는 시스템으로 운영하자!
월드컵은 4년마다 열린다.
매번 백지에서 맴도는 축협에 명령한다.
-. 본선을 담당할 대표팀 감독 선발을 최소 2년 전에 마친다.
-. 대표팀 감독에게 코치진 구성과 선수 선발에 대한 전권을 위임한다.
-. 대표팀 감독의 임기를 보장한다.
최소 이런 목표와 세부 내용으로 국대 운영 매뉴얼을 만들고 이를 운영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물론, 축구협회가 개혁되고 가능할 일이다.
축구팬 모두가 바라고 이루어야 할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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