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ubuntu
- python
- 인공지능
- arm
- 블로그
- 국정원
- 손민한
- Git
- 김경문
- 단통법
- Tizen
- NC 다이노스
- 애플
- 타이젠
- 문파문파 공략
- Linux
- 해외직구
- 프로야구
- 뉴스타파
- ubuntu 12.04
- 조세피난처
- 리뷰
- 야구
- 데이터베이스
- 안드로이드
- NC다이노스
- mysql
- 우분투
- 문파문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훌리오 종로점 (1)
꿈꾸는 사람.
청계천을 밝히는 서울빛초롱축제를 보러 나왔다.늦은 점심 때라 괜찮은 식당을 찾는게 급했다.간만에 멕시칸 요리가 눈에 뛰었다.식상한 미국 요리, 너무 익숙해진 파스타, 피자를 피하다 선택하게 되었다.특별히 알아보고 방문하였기에 조금은 망설여졌다. 훌리오, 멕시코 요리! 청계천 장통교 바로 옆에 있는 곳으로 목 좋은 곳이다.2층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자 훌리오 식당 내부가 보인다. 입구는 모두 비워져 있다.실내는 길게 뻗어져 트인 느낌이고 창문이 통으로 되어 청계천 구경하기가 편리하다.주방 앞이 어지러워 보인다. 정리가 잘 안된 것이 눈에 거슬렸다. 깔끔한 내부 분위기다. 창가 자리는 입구쪽에 남았다. 청계천이 보이고 재개발이 끝나 삐까 번쩍하는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메뉴를 보며 주문이 끝나고 산 미겔 생맥주도..
카테고리 없음
2015. 11. 16.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