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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축구교실 (1)
꿈꾸는 사람.
아이의 활동량이 감당하기 힘들 때 축구교실을 보내자.
남자 아이는 크면서 점점 활동량이 늘어난다. 하지만 한국의 유아 교육은 여자 아이 중심으로 짜여 있어 남자 아이들이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어린이 집에서 놀이학교로 옮긴 후로 아이가 남아도는 기를 발산하지 못해 힘들어 했다. 운동이나 시킬 요량으로 태권도, 수영, 축구 등 각종 운동을 찾아 보다 차범근 축구교실을 알게 되었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5월부터 시작되며 신청을 미리 하지 않으면 조기에 마감이 된다. 4월에 신청하여 두어 달을 대기하고서야 가입이 되었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이촌, 과천, 노원구와 강서구의 네 곳에서 운영이 되는데 이촌지구가 본부 격이다. 5살부터 유치부에 등록할 수 있고, 초등부, 중등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축구를 잘하는 아이들은 월, 수, 금 수업이 있는 A반으로 가는데 ..
생활/육아. (아이와 함께 커 나가기)
2013. 6. 26.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