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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정보통신부 (2)
꿈꾸는 사람.
사라진 인터넷 강국의 추억. 선택과 집중. 2MB의 잘못된 선택이 가져온 사라진 미래. 한국은 어디로 가려 하나. 정보통신 발달의 서막과 의미.미국은 백년 기업 IBM이 아직도 건재하고 PC시대의 강자 윈텔(마이크로소프트, 인텔)과 TGIF (트위터 구글 애플 페이스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비해 한국의 IT 역사는 짧다. 기존의 굴뚝 산업에만 의존했던 산업은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과 전자 쪽으로 발전하였으나 정보통신이란 개념조차 희박하였다. 한국 기술 개발 역사에 중요한 사전 중의 하나인 통신망의 핵심인 교환기 개발에 성공하여 전화망이 전국에 설치되어 데이터통신의 기초가 되었다. 1980년 중반에 시작된 천리안, 하이텔의 PC 통신 서비스가 확산되어 1990년 보편화되었다. 이후 팀 버너스 리가 월드..
대한민국 정보통신부 해체 후 5년만에 다시 정보통신 컨트롤타워가 부활한다. 4대강 삽질에 22조원을 날리는 동안 IT 경쟁력 순위는 하락을 거듭하였다. IT 산업 경쟁력 지수(자료: EIU) 2007년 IT 경쟁력은 3위였었다. 5년 지나 11위다. 한국은 자원빈국으로 IT와 같은 지적 산업의 육성에 힘을 쏟았으나 MB 삽질 5년에 경쟁력이 약화되었다. 이런 사이에 중국이 빠른 속도로 추격해 한국 IT를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넛크래커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참여정부를 마지막으로 사라진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를 부활한 정보통신기술진흥원이 2014년 1분기에 설립될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진흥원은 ICT 특별법에 따라 미래부,산업부,문화부,기재부의 합의로 부활이 진행 중이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