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문파문파 공략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ubuntu 12.04
- 블로그
- ubuntu
- 단통법
- 리뷰
- Tizen
- 야구
- arm
- python
- 안드로이드
- 손민한
- 문파문파
- 인공지능
- 국정원
- NC다이노스
- Git
- NC 다이노스
- 프로야구
- mysql
- Linux
- 조세피난처
- 해외직구
- 우분투
- 애플
- 타이젠
- 김경문
- 데이터베이스
- 뉴스타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인텔 (1)
꿈꾸는 사람.
IT 시대의 맹주 윈텔은 몰락할 것인가? 그렇다면 그 후계자는 누구인가?
오늘 두 가지 소식을 접하고 아래 글을 써보기로 한다. 서문 * CPU 시장에서 삼성이 AMD 매출을 추월. -> X86은 저무는 태양이고 ARM 기반 프로세스는 뜨는 태양이다. *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유닉스 시스템에서 X86 서버와 리눅스를 기반으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 -> 이곳에서 X86은 아직은 뜨는 태양이나 ARM이란 신흥 강자가 진입 중이니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운영체계에서 리눅스는 안드로이드를 통해 모바일을 평정하고 마이크로 소프트를 위협하더니 Biz 시장에서 기존의 유닉스의 숨통에 칼을 들이대고 있다. 윌리엄 깁슨의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이다"며 출마를 선언한 옛 영웅의 출마의 변을 통해 IT 격변기를 조망해 본다. 1. 구 영웅의 쇠퇴와 새로..
역사를 통한 시간 여행.
2013. 5. 28.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