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손민한
- 문파문파 공략
- mysql
- 타이젠
- Git
- 데이터베이스
- 우분투
- arm
- 애플
- 조세피난처
- Linux
- 블로그
- ubuntu
- 안드로이드
- NC다이노스
- 리뷰
- 문파문파
- 단통법
- Tizen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ubuntu 12.04
- 야구
- 김경문
- 해외직구
- NC 다이노스
- 국정원
- 뉴스타파
- python
- 인공지능
- 프로야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인간과 곤충 (1)
꿈꾸는 사람.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진화하는 박물관!
비 오는 늦은 가을에 아이와 실내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을 갔다. 자주 가던 곳이지만 아이의 공룡 사랑이 끝나지 않는 한은 계속 찾을 곳이다. 오후 세 시경에 도착하였으나 뜻밖에도 만원을 이룬 주차장과 줄을 서서 표를 구입하는 사람들로 박물관은 엄청나게 붐비고 있었다. 박물관을 들어가면 거대한 아크로칸토 사우루스를 마주치게 된다. 처음엔 공룡의 크기에 압도되었지만 지금은 친근한 느낌이다. 안산 자연사 박물관에서 빌려온 스피노 사우루스가 옆에 있으나 뼈의 색이 흰색이라 그런지 위압감은 덜하다. 편하게 관람하려면 3층의 지구환경관을 보면서 한 층씩 아래로 내려오면 된다. 2013년 상반기까지 3층은 볼거리가 그다지 많지 않았고 아이도 관심이 없었다. 오늘은 친구와 함께 와서인지 3층에서..
생활/육아. (아이와 함께 커 나가기)
2013. 11. 10.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