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국정원
- Linux
- 데이터베이스
- 타이젠
- 블로그
- 김경문
- NC다이노스
- 프로야구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손민한
- ubuntu
- python
- 우분투
- ubuntu 12.04
- 문파문파 공략
- 야구
- Tizen
- Git
- 애플
- mysql
- 문파문파
- 해외직구
- 조세피난처
- 인공지능
- 리뷰
- 뉴스타파
- 안드로이드
- arm
- 단통법
- NC 다이노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이동식 카페 (1)
꿈꾸는 사람.
여의도 몽키 카페
단풍이 물들어 가는 가을 무렵에 여의도 공원에 산책을 나왔다. 바쁜 업무 시간을 마친 점심 무렵이어서인지 많은 직장인들로 붐볐다. 환승센테 부근에 늘 보이던 오렌지 카페는 보이지 않고 몽키 카페가 보였다. 바로 옆에는 또 다른 이동식 카페가 보인다. 흠, 바리스타 분도 남에서 여로 바뀌어었다. 역시나 허전한 주머니에는 착한 가격이 제격이다. 시럽이나 설탕 등은 셀프로 처리한다. 이전 오렌지 카페에서는 로투스 비스켓을 주었는데 ㅠㅠ; 커피만으론 2% 부족하다는 것을 바리스타 분이 알아야 할 터인데... 바로 옆에 이동식 카페가 하나 보이고 그 옆에 공원 시설에 임대한 카페도 있고 이래 저래 경쟁만 심해간다. 그나마 여의도의 많은 직장인들이 찾아주어 버티고 있는 듯하다. 돌파구가 안보이는 안타까운 현실이 가..
여행/집 부근 나들이
2013. 10. 17.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