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김경문
- 단통법
- Linux
- 안드로이드
- 국정원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야구
- 손민한
- 블로그
- 리뷰
- NC다이노스
- arm
- 프로야구
- python
- 해외직구
- 데이터베이스
- 문파문파
- 우분투
- 문파문파 공략
- NC 다이노스
- mysql
- ubuntu 12.04
- 조세피난처
- ubuntu
- Git
- 뉴스타파
- 애플
- 타이젠
- 인공지능
- Tizen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유아 축구 (1)
꿈꾸는 사람.
[육아][축구] 6세 아이 축구. 훈련인지 놀이인지?
차범근 축구교실에 어렵게 등록하고 참여한지 2주째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7월 마지막 토요일 보다 참여 인원이 적었다. 이촌 한강공원에 위치한 축구교실은 거북선 나루터 주차장 부근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성인 규격의 축구장을 지나면 차범근 축구교실이 보인다. 축구교실을 들어서면 사무실로 쓰이는 조그만 건물과 맞은편에 연습 구장들이 보인다. 6~7 살 아이들 축구장은 농구코트 크기 정도이고 뒤편에 큰 축구장은 초등학생들이 쓰는 것으로 보인다. 축구교실에서는 중간중간 아이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한다. 수업이 끝난 아이들은 음료수를 마시게 한다. 단, 수업 중에는 꼭 물을 마시도록 한다. 대략 7개 정도의 연습장이 있는데 나무와 플라스틱 펜스로 나누어져 있다. 부모는 축구장에 들어갈 수 없다. 자원봉사를 하..
생활/육아. (아이와 함께 커 나가기)
2013. 8. 9.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