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블로그
- 리뷰
- mysql
- 김경문
- Git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조세피난처
- 손민한
- 안드로이드
- arm
- 야구
- 인공지능
- NC 다이노스
- 해외직구
- ubuntu
- 데이터베이스
- 국정원
- 문파문파 공략
- 우분투
- NC다이노스
- 단통법
- ubuntu 12.04
- 애플
- 문파문파
- python
- 프로야구
- 타이젠
- Linux
- 뉴스타파
- Tizen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원자력 (1)
꿈꾸는 사람.
전력난 공포 분위기 조성으로 3배이상 비싼 전력피크요금제 7∼8월 시행!
3배이상 비싼 전력피크요금제 7∼8월 시행지난 정권부터 여름이 다가오면 절전하라고 난리가 아니었다. 지금의 전력난은 우리가 초래한 것이 아니다. 집권 세력의 무능과 탐욕이 겹친데다 민영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연적인 결과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한반도의 평균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반인이 느끼기에도 최근 몇 년간 부쩍 여름이 더워지고 길어지고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전력은 공공 서비스에 해당한다. 전기 공급을 사기업이 시작한 미국과는 역사적 배경과 상황이 다르다. 한전비리는 이명박 정권에서 절정을 이루었고 지금 그 후유증을 심하게 앓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일관되게 진행된 (앞으로도 심화될) 민영화로 전기를 민간에게서 비싸게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가의 전기 수요 예측..
꿈꾸는 세상/함께 하는 세상.
2013. 6. 14.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