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ubuntu 12.04
- 국정원
- NC 다이노스
- 야구
- 인공지능
- 우분투
- Linux
- 해외직구
- 문파문파
- 뉴스타파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python
- 애플
- ubuntu
- 김경문
- 블로그
- 손민한
- 조세피난처
- 데이터베이스
- Tizen
- 리뷰
- 타이젠
- 프로야구
- NC다이노스
- mysql
- arm
- 문파문파 공략
- 안드로이드
- Git
- 단통법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역사가에게 묻다 (1)
꿈꾸는 사람.
역사가에게 묻다.고등학교 때까지 배운 한국 연사는 단군을 시작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 시대를 거쳐 통일 신라, 고려, 조선을 거쳐 일제의 식민 지배와 한국 현대사까지를 배웠다. 크게 세 개의 의문이 있었다. 고구려 이전의 역사는 단군 조선에 대한 내용이 왜 이렇게 없는가?발해사는 왜 다루지 않는가? 한국 현대사는 너무 빈약한 이유가 무었일까? 고구려 이전의 단군조선과 이후의 역사는 한국의 지속적인 사대주의와 중국의 계속되는 역사 왜곡 사이에서 많이 사라졌다. 역시나 일제의 역사 왜곡 또한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발해사는 사대주의의 영향으로 우리 스스로 버린 역사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근현대사의 실종은 가장 큰 의문이다. 이것은 독립 후 한국 설립에 이르는 시기가 주체적인 역량보다 외부의 변화..
책
2015. 5. 10.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