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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엔씨 공룡을 응원하면서 본 경기 중 명암이 극명하게 교차되었다. 소사와 아담의 멋진 투수전이 될 경기를 타자와 수비의 실수들로 졸전이 되어 버렸다. 아담이 견제로 타자를 잡고 지석훈은 만세로 타구를 놓치고 경기 전 기아의 소사는 2연패 중이고 엔씨의 아담은 2연승 중 이었다. 그리고 소사는 팀 타선의 지원으로 방어율 5점 대이지만 6승 3패를 기록 중이고 아담은 4점 대 방어율에 3승 4패였다. 경기 결과는 아담은 7이닝을 1피홈런으로 1실점에 2사사구와 5 삼진이다. 퀄리티 스타트를 한 것이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수비수의 어처구니 없는 두 개의 실책이 있어 경기를 힘들게 풀어갔다. 5회 최희섭의 빗맞은 타구를 우익수가 놓쳐 2루타를 만들어 주지만 번트 실패로 타자 주자 모두 아웃 된다. 그리고 볼넷으..
스포츠/야구
2013. 6. 13.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