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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Mark Skarpness (1)
꿈꾸는 사람.
Tizen Developer Summit Korea 2013 참관 후기.
2. 기조연설로 타이젠 개발자 서밋 시작. 인텔 Mark Skarpness의 기조연설로 서밋이 시작되었고 타이젠의 주요 개발사인 인텔과 삼성 그리고 NTT DocoMo, KT 오렌지 등의 주요 통신사의 순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Mark Skarpness는 타이젠이 여러 프로파일로 진화할 것이고 표준에 기반한 크로스 플랫폼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2014년 출시할 타이젠 3.0에 대한 기능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삼성의 최종덕 부사장은 이미 타이젠OS를 적용한 미러리스 카메라 NX300과 NX300M을 시판했음을 강조하였고 타이젠 게임을 시연했다. 오렌지의 Rafel Uddin 기술 이사는 실제 타이젠 앱 개발에 따른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IT/Tizen
2013. 11. 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