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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6월 4일 (1)
꿈꾸는 사람.
[토건 공약 vs 복지 공약] 생존에 필요한 것은 복지다.
매번 선거철이 되면 토건 공약이 넘쳐난다.복지 공약은 인기가 없다.세월호 참사가 있었지만 이 또한 잊혀지고 있는 듯하다. 친 기업, 규제 완화로 이루어진 성장 지상주의로 벌어진 참사를! 토건 공약, 선거철 유행병! 2014년 6월 4일 제6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은 대규모 토건 공약을 약속한다.지난 4대강이 개발로 파헤쳐 매년 '녹차라떼'로 변해버려 먹을 물 마저 위협받고 있는 것을 잊어버렸나?아니면 개발이 가져다 주는 달콤한 이익에 대한 유혹 때문인가?그렇다. 돈을 벌 수 있다면 무엇을 못할까?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잊어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눈 앞의 이익을 위해서. 뉴스타파가 6회 지방 선거를 통해 후보들이 제시한 공약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다.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며 대다수 후보들은 토건 공약을 쏟..
꿈꾸는 세상/함께 하는 세상.
2014. 6. 4.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