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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지금은 경제학의 과잉, 독점 시대다. 정확히 미국식 신자유주의의 독점 시대다. 달러 기축 통화와 신자유주의의 전성기가 2008년 금융 위기를 거쳐 공황으로 발전할 것인지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기로에 서 있다. 경제학의 명쾌한 입문서들토드 부크홀츠의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경제학에 관심을 가진 배경. 대학에서도 경제학에 대한 강좌를 들었음에도 이해가 부족하였다. 한국이 IMF를 겪고 경제에 대한 열풍이 불 때 경제학을 이해할 수 있게 한 책이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였다. 1994년 첫 출판이 된 책이라 지금의 신자유주의를 다루지는 않고 있다. 저자, 토드 부크홀츠는 경제학이 선택의 학문이라 정의하고 선택의 결과를 예측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책/경제
2015. 2. 3.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