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국정원
- NC다이노스
- 블로그
- 안드로이드
- NC 다이노스
- 인공지능
- 애플
- Tizen
- 프로야구
- 김경문
- 타이젠
- 우분투
- 리뷰
- 문파문파
- 데이터베이스
- 손민한
- 문파문파 공략
- python
- Linux
- 조세피난처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ubuntu 12.04
- arm
- mysql
- 해외직구
- 야구
- Git
- 뉴스타파
- 단통법
- ubuntu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천마총 금관 (1)
꿈꾸는 사람.
경주 천마총, 천마도, 금관, 관모가 출토. 너무 아름다운 공원 같은 유적.
개천절 연휴에 경주를 다녀왔다. 바람이 많이 불던 날 천마총을 찾았다. 무덤의 주인이 알려진 곳은 능이라고 하고 밝혀지지 않으면 총이라 한다. 천마총은 신라 22대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된다. 연휴에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웬만한 곳은 도로가 막히고 주차하기가 전쟁 수준이다. 불국사 도로에서 꼼짝 못하던 기억에 놀라 차를 댈 곳을 찾기로 했다. 천마총 입구 반대편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천마총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한산한 다른 입구가 눈에 보인다. 능 하나가 조그만 언덕 정도의 크기라 능 사이 사이에 넓은 잔디가 있다. 연꽃이 막 진 후의 연못의 모습도 보인다. 천마총 바로 옆 넓은 광장에 사진 찍는 관광객의 모습이 공원에 놀이 나온 것처럼 보인다. 시간 상 대릉원을 대충 둘러보고 나왔다. 천마총은..
여행/국내 여행
2014. 10. 6.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