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arm
- ubuntu
- 문파문파
- 문파문파 공략
- 우분투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타이젠
- 국정원
- 데이터베이스
- NC 다이노스
- Git
- NC다이노스
- python
- 인공지능
- 애플
- mysql
- 블로그
- 단통법
- 해외직구
- 리뷰
- Linux
- 야구
- 뉴스타파
- ubuntu 12.04
- 프로야구
- 손민한
- 김경문
- 안드로이드
- 조세피난처
- Tizen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외도 유람선 (1)
꿈꾸는 사람.
외도 보타니아 여행. 만들어진 해상의 낙원!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았다. 부모님과 여행을 떠나 외도를 관광하며 바다 위의 아름다운 섬의 매력에 한껏 빠져 보았다. 외도를 가기 위해서는 하늘이 도와야 한다. 외도가 섬이라 날씨가 좋지 않으면 배가 출항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약은 필수지만 운이 좋으면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거제도는 섬이지만 부산이나 통영에서 다리를 통해 갈 수 있다. 먼저 장승포항에 배를 타고 '외도 보타니아'에 내려 관광을 하고 해금강은 배에서 보게 된다. 외도에서 해금강을 갈 때는 배멀미를 하지 않았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배멀미를 하였다. 특히, 여성분들이 심했다. 100명 정도가 탈 수 있는 작은 유람선이라 배의 앞부분(선수)이나 배의 뒷부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출항 전 배를 기다리는 터미널..
여행/국내 여행
2014. 6. 20.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