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조세피난처
- Git
- 안드로이드
- arm
- python
- 단통법
- 문파문파
- ubuntu 12.04
- 문파문파 공략
- 프로야구
- 리뷰
- 인공지능
- 김경문
- Tizen
- Linux
- ubuntu
- 데이터베이스
- NC다이노스
- NC 다이노스
- 손민한
- 블로그
- 타이젠
- 국정원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해외직구
- 야구
- 애플
- 뉴스타파
- 우분투
- mysql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벚꽃사진 (2)
꿈꾸는 사람.
양재천, 양재 시민의 숲 부근 벚꽃 구경 자연의 신비는 봄철에 완연히 느낄 수 있다. 겨우내 꽁꽁 얼어붙은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죽은 듯 회색빛 나무들에서 노란 잎들이 몽우리를 핀운다. 요즘 전국에 너무 흔해져버린 벚꽃들은 한꺼번에 화사한 꽃을 피운다. 봄의 약동하는 힘을 느낄 수 있는 벚꽃 사진을 점심 산책 길에 찍어 보았다.
여행/집 부근 나들이
2015. 4. 11. 23:18
올해는 예상보다 일찍 벚꽃이 피었네요.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그런가 봅니다. 봄이 일찍 오니 여름도 금방이겠군요. 벚꽃의 꽃말은 순결, 담백입니다. 한번에 활짝 피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꺼번에 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더군요. 시나브로 전국이 벚꽃으로 활짝 필듯하군요. 잠시 짬을 내어 양재 시민의 숲에 핀 벚꽃사진을 올려 봅니다. 시민의 숲 공원 중간 정도에서 활짝 피어있는 벚꽃이 봄기운을 느끼게 하는군요. 서울에 공원이 많아져 예전의 삭막한 도시의 느낌은 점차 사라지고 있네요. 아직 공원 곳곳에 이런 저런 공사를 벌여 놓은 것이 좀 거슬리기는 합니다. 양재천으로 들어서니 정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벚꽃이 봄을 실감나게 합니다. 하나 하나의 벚꽃은 그다지 예쁘지가 않은데 떼로 피어있으니 참 보기가 좋지요. ..
생활/사진
2014. 4. 2.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