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NC 다이노스
- NC다이노스
- 타이젠
- 프로야구
- 문파문파 공략
- mysql
- 문파문파
- Linux
- 국정원
- 해외직구
- 우분투
- 조세피난처
- 단통법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야구
- python
- 애플
- 리뷰
- 안드로이드
- 데이터베이스
- 블로그
- Tizen
- 김경문
- 뉴스타파
- ubuntu 12.04
- Git
- 손민한
- arm
- ubuntu
- 인공지능
- Today
- Total
목록다음카카오 (2)
꿈꾸는 사람.
IT 업계의 생존 기간은 10년 안팎이다. 그리고 1위를 유지하기는 더욱 힘들다. 그런데 최근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사이버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 사이버 = 가상현실 = 인터넷 = 온라인 = 포털 = 메신저 = ... = ??? = !!! 소설 동물농장에는 빅브라더가 있다. 현실은 어떤가? 가상현실의 대표인 인터넷은 어떠한가? 적어도 빅브라더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은가? 인터넷이 표현의 자유가 더 잘 실현되고 있다고 믿는다. 아직까지는. 이런 인터넷에 댓글 알바와 댓글 부대가 있음은 이미 여러 경로로 증명이 되었다. (밝혀졌지만 조치는 안되고 있다.) 사찰, 실시간 감찰, 감청 등 인터넷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용어들이 언론을 뜨겁게 장식하고 있다. 그렇다면 파장은 어떤 결과를 낳..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 대한민국 최최의 무료 웹메일인 한메일을 서비스한 다음과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메신저의 카카오가 손을 잡았다. 다음과 카카오 합병. 그 배경은? 네이버와 생존을 건 승부에서 이기기 위해서다. 1995년 창업 후 1세대 인터넷 기업으로 무료 웹메일과 포탈로 업계의 선두주자였다. 2001년 시행한 온라인 우표제로 사용자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여 후발 주자에게 추격의 빌미를 제공하기 전까지는 다음 천하였다. 웹이 아닌 오프라인 기업의 영역으로 확장한 사업 또한 오래지 않아 철수하였다. 몰락하던 라이코스의 인수 또한 실패하였다. 1. 검색 점유율 20%의 한계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70%를 넘어 독점적 위치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좀처럼 2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하였다. 포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