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 계정 비활성화. (네이버 메일 설정 - 받기만)

아웃룩으로 업무용 회사 메일과 네이버나 다음 등의 개인용 웹 메일을 동시에 쓸 수 있게 설정할 수 있다. (관련 글: [링크])

여러 계정을 동시에 사용할 때 필요한 기능이 있다.

예1)

회사에서는 보안 등의 이유로 개인 메일로 보내는 것에 제한 한다. 웹 메일로 중요한 회사 정보나 자료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아웃룩에서 회사 메일은 보내기/받기 모두 사용하고 네이버 웹 메일은 받기만 하도록 수정해야 한다.

예2)

계정 별로 쓰는 기능과 관련된 사람이 다를 때 사용하는 개인 폴더를 각각 지정하는 것이 편리하다.

회사 메일은 아웃룩 기본 개인 폴더를 이용하고 네이버 메일은 새로 추가한 개인 폴더를 쓴다.

아웃룩, 계정 비활성화.

아웃룩에 회사 메일과 웹 메일(네이버)의 두 계정이 설정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이 때 웹 메일의 보내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도록 변경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된다.

1. 도구

2. 보내기/받기

3. 보내기/받기 설정

4. 보내기/받기 그룹 정의

1. "모든 계정" 선택.

2. "편집"을 클릭.

1. 왼쪽 열에서 네이버 계정을 선택한다.

2. "메일 항목 보내기"를 삭제한다.

3. 확인을 누르고 종료한다.

보내기/받기 실행 후 네이버 메일은 받기만 진행하였다. 정상동작한다.

아웃룩 개인폴더 만들기, 설정하기

아웃룩을 설치하면 기본 개인 폴더가 하나 있다. 이것을 회사 업무 용으로 쓴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네이버 메일은 아웃룩에 개인 폴더를 추가하여 쓰기로 한다.

1. 도구 선택.

2. 계정 설정 선택.

3. "계정 설정" 화면에서 데이터 파일을 선택.

4."추가"를 선택"

1~2. 저장소 유형"을  최신 형식인 Office Outlook 개인 폴더 파일로 선택하고 확인을 누른다.

3. 새로 만들 개인 폴더가 저장된 경로를 선택한다.

4~4.  새로운 개인 폴더 파일의 이름으로 Naver.pst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른다.

1~2. 개인 폴더 만들기 화면에서 이름에 "네이버"를 입력하고 확인을 선택.

3. 계정 설정 화면의 데이터 파일에 "네이버"이름을 가진 개인 폴더 파일이 추가되었다.

1. 계정 설정 화면에서 "전자 메일" 탭을 선택한다.

2. 폴더 변경을 눌러 새로 만든 네이버 개인 폴더로 변경한다.

"새 전자 메일 배달 위치" 화면에서 네이버 메일을 받을 위치를 지정한다.

1. 폴더 선택 열에서 네이버를 선택.

2. 오른편 "새 폴더" 선택.

3~4. 폴더 만들기 화면에서 폴더 이름으로 "받은 편지함" 선택 후 확인을 누른다.

계정 설정 화면에서 "네이버\받든 편지함"으로 폴더가 변경되었다.

이제 회사 메일은 개인 폴더에 네이버 메일은 네이버 폴더에 저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