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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완투패. 14승 사냥에 실패. 애리조나 징크스는 넘어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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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완투패. 14승 사냥에 실패. 애리조나 징크스는 넘어서다.

현무랑 니니 2013. 9. 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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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천적 애리조나를 맞이해 2피안타 1볼넷으로 완투패를 당했다.

1회 징크스를 넘지 못한게 유일한 오점이다. 그것도 홈런으로!


1회를 제외하고는 7회 2사까지 퍼펙트로 막았고 이후 한 타자만 단타를 허용했다.

홈런 이후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제구로 19 타자 연속 범타 처리를 하였고 투수임에도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의 기회까지 만들었다.

2회 삼진 장면.

4회 삼진 장면


 다저스에 천적인 케이힐을 6회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강판시켰으나 이후 콜멘터에게 A.J 앨리스와 슈마커가 삼진과 내야 땅볼로 물러나면서 아쉬운 기회를 날려버렸다.

하지만 무사 만루에서 푸이그의 밀어내기 볼넷 하나로 1점만 낸 무기력한 다저스 타선이 문제였다.

마지막 기회인 9회 초에서 유리베의 번트 실패로 선행 주자가 아웃된 것도 아쉬웠다.

9회 2사 후 대타로 등장한 멧 켐프의 타격이 승부의 하이라이트였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4번 라미레스와 5번 이디어의 부상으로 다저스 타선의 무게감은 너무 떨져졌고 하위타선의 핵심인 유리베도 오늘은 침묵을 지켰다.


이날 경기로 류현진은 완투패를 당했으나 방어율을 3.03으로 끌어내리고 천적 애리조나에 피안타 0.77로 막은 것이 수확이고 180이닝 돌파로 25만 달러의 보너스를 획득한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할까보다.

이 경기로 류현진이 다시 강력한 3선발 후보로 올라선 것이 최대의 수확이라고 하겠다.

1회 징크스 극복이 최대 과제가 되겠다.


주전 타자들이 부상으로 빠진 다졌스가 포스트 시즌에 어떻게 타선을 짜야할 것인가가 남겨진 숙제라고 하겠다.

이것은 메팅리 감독에게 숙제가 될 것이고 막강 투수진이 버티고 있는 것이 우리에게 주는 큰 기대가 될 것이다.


포스트 시즌에 등판할 류현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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