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타이젠
- 디자인 패턴
- 김경문
- Tizen
- 우분투
- 국정원
- 문파문파
- arm
- 문파문파 공략
- 애플
- NC다이노스
- 야구
- 인공지능
- 조세피난처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ubuntu
- python
- 단통법
- ubuntu 12.04
- 블로그
- Linux
- NC 다이노스
- 프로야구
- 안드로이드
- 손민한
- 뉴스타파
- 데이터베이스
- 해외직구
- 리뷰
- mysql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605)
꿈꾸는 사람.
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가볍고 빨라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사용하기 편하다.크롬은 웹 사이트의 언어가 한국어가 아니면 자동 번역 기능을 사용할 것인지 자동으로 물어 본다.웹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가 영어이고 너무 기본이라 영문에서는 자동 번역 기능이 꺼져 있다.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깊이 있는 의미 파악이 어려운 경우 번역 기능을 사용하게 된다.하지만, 설정에서 영어에 대한 번역 옵션을 꺼둔 경우는 바로 번역을 할 수 없다.영어에 대해서도 자동번역 기능을 활성화 해보자. 영어도 자동 번역 옵션을 켜보자. 1. 크롬 브라우저 -> 설정 -> 고급 설정을 통해 [언어] 설정으로 간다. 2. [고급 설정표시]를 선택한다.설정 화면의 끝에서설정 화면의 끝에서 [언어]부분으로 간다."사용 언어가 다른 페이지에 ..
메일에 사진이나 그림을 추가하는 것은 간단하다.하지만 동영상을 넣어 보내는 방법은 쉽지 않다.첨부 파일 형태로 동영상을 보내는 것은 메일의 목적에 적합하지 않다.일반적으로 메일 서버가 발송할 수 있는 메일의 용량(보통 20메가)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다.메일 본문에 다음과 같은 HTML 태그나 코드를 사용할 수 없다.아웃룩 2007은 오피스 워드 2007 기반의 전자 메일 메시지 편집기를 사용한다.워드 2007는 WYSI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편집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아웃룩 2007이 메일을 쓸 때 직접 HTML 태그를 입력하거나 볼 수 없다.굳이 HTML 코드를 편집 하려면 Microsoft Office SharePoint Designer 2007과 같은 HTM..
실생활에서 어댑터의 역할은 한국 플러그를 미국이나 유럽의 소켓에 꽂을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객체 지향 어댑터도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어댑터와 똑같은 역할을 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여러 모듈로 구성되고 여러 업체에서 제공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기존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변경 또는 갱신될 수 있고 업체의 인터페이스 역시 그러하다.새로운 업체의 인터페이스를 채택해야 할 수도 있다.이때 새로운 업체의 인터페이스가 기존 소프트웨어 시스템과 다르다면 둘 중 하나를 고쳐야 한다.문제는 양쪽 모두 변경할 수 없는 상황 발생하며 어댑터 패턴이 해결책이 된다. 어댑터 패턴이 동작하는 원리는 다음 그림과 같고 설명은 아래에 추가한다. 클라이언트에서 어댑터를 사용하는 방법 (1) 클라이언트에서 타..
IT업계에서 1위를 10년 이상 누리는 기업은 많지 않았다.운영체계를 독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프로세서를 독적한 인텔이 특이한 경우이다.최초의 IT 공룡 IBM은 100년 넘게 존재감을 우지하고 있지만 루 거스너, 샘 팰미사노 이후의 지니 로메티에서 다시 주춤하고 있다. 이것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보여주는 예이다. 노키아도 한 때 휴대전화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이다.2009년에서 2011년 1위에서 시장 점유율은 독보적이었다.심지어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제품을 먼저 연구 개발하여 출시할 수 있었다.1990년 정도에 터치스크린이 있는 휴대전화를 개발하였고 1990년 말에 무선인터넷연결과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태블릿컴퓨터도 있었다.iOS보다 먼저 심비안이란 운..
2016 CES의 특징은 IT 기기가 아닌 스마트카이다.테슬라가 돌풍을 일으키며 전기자동차 상용화의 원년을 열었다면 이번 CES 2016은 스마트카의 대중화를 위한 전시회라 보아야겠다.특히 주목할 회사는 패러데이 퓨처의 FFZERO1 모델이다. 단순한 전기자동차가 아닌 스마트카라고 불리우는 것은 자율주행이란 기능 때문이다.전기자동차는 기존 자동차의 내연기관을 전기 배터리로 변경한 것이 핵심이다.스마트카는 기존 전기자동차에 IT 기능을 더해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 기능이 핵심이다. 물론, 전기자동차든 스마트카든 1회 충전 후 주행거리 문제와 충전소 문제는 아직 해결해야할 부분이다.하지만 배터리의 비약적 향상으로 1회 충전 후 주행거리는 상당 부분 해결되었다. 그렇다면 전기자동차의 미래를 보여줄 스마트카의..
방학 중 아이와 알차게 시간을 보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국립과천과학관의 "스페이스월드 체험프로그램"이다.체험코스는 7세 이상이면 이용 가능하고 우주클래스 1회는 10세 이상, 우주클래스 2회는 12세 이상부터이다. 스페이스월드 체험프로그램은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되고 이후 천체관측관이나 천체투영관을 같이 보아도 좋다.천체투영관에는 '숨은 별자리 찾기'와 '별을 향하여/태양계 여행/우주로의 여행/...'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그리고 점심을 먹고 오후에 상설 전시관을 둘러보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상설전시관은 개관 이후 꾸준히 내용과 전시물이 보강되어 하루에 모두 둘러보기가 어려울 정도이다.상설전시관 내의 인기 있는 체험물은 미리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 스페이스월드 체험프로그램 예약하기...
윈도 환경에서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즐겨쓰는 편집기는 Source Insight이다.리눅스에서 개발할 때 제일 아쉬운 부분이 편집기이다.VI, Emacs의 강력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윈도의 구이 환경이 주는 직관적인 편리함을 넘어서기 힘들다. 에디터에 적응할 때 가장 불편한 부분은 단축키이다.윈도의 표준 단축키에 익숙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먼저, 단축키가 달라 발생하는 문제를 하나 예를 들고 보겠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Source Insight 프로그램에서 단축키를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편집 - 모두 선택.윈도 표준 단축키는 [Ctrl+A]이다.모든 내용을 선택하려 Ctrl+A를 눌렀을 때 새로 만든 파일을 저장하는 대화창이 표시된다.Source Insight에서 이 단축 키는 생성, 수정된 모든 파일..
프로그램을 작성 중 객체를 하나만 써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스레드 풀, 캐시, 사용자 설정과 레지스트리 설정을 처리하는 객체와 그래픽 카드, Wi-Fi나 bluetooth 장치를 위한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같은 것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쉬운 접근법은 전역 변수를 사용하는 것이다.자바의 전역 변수는 기본적으로 객체에 대한 정적 레퍼런스이다.처음부터 끝까지 인스턴스를 가져야 하고 게으른(lazy) 인스턴스 생성을 할 수 없다.또한 전역 레퍼런스를 자꾸 만들게 되어 네임스페이스가 지저분해진다. 이럴 때 인스턴스가 하나 뿐인 객체를 만들 수 있는 디자인 패턴이 필요하다. 1. 싱글턴(Singleton) 패턴 개념. 싱글턴 패턴은 해당 클래스의 인스턴스가 하나만 만들어지고, 그 인스턴스에 대한 전역 접근할 수..
이전 글에서 정보시스템 감리사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글은 정보시스템 감리사 시험과목과 시험 내용 및 문제 형식에 대해 알아보겠다.그리고 2015년 응시 비용은 필기전형 1회에 13만 5천원이었다.2016년은 조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CISA, CISPP 등의 타 자격시험은 문제 은행 방식으로 출제되지만 정보시스템 감리사는 출제자에 따라 경향이 크게 달라 진다. 관련 글 [정보시스템감리사] 정의, 응시자격, 검정절차. 정보시스템 감리사 시험과목과 내용 및 참고 도서. 시험과목 내용 문항 수 참고 도서 감리 및 사업관리 - 프로젝트 관리 일반 - 전자정부법, ITA/EA 모델 - 감리실무(감리법규, 보고서, 절차 등) 25 감리: 법제처 사이트, 수업자료 + 감리법, 시행령, 예규, 지침 + ..
IT 업계에는 자격증이 그다지 유효하지 않다.새로운 기술이 언제든 나타나 세상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법적으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자격은 기술사와 감리사 정도가 아닐까 한다.기술사는 기술 자격의 최고봉으로 대우 받고 있다.감리사는 이 보다는 한 단계 아래 정도로 보여진다.이번 글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정보시스템감리사(Information Systems Auditor, 이하 감리사)에 대한 것이다.[관련 링크: 정보시스템 감리사 누리집] 감리사에 대한 소개와 응시자격과 검정절차에 대해 소개한다. 정보시스템 감리사란? 한국정보화진흥원(韓國情報化振興院, NIA, 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은 이전 정보통신부, 지금은 행정자치부 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