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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 1억만들기 + 삶에 투자. [재테크] 본문

금융/재테크

종자돈 1억만들기 + 삶에 투자. [재테크]

현무랑 니니 2014. 5. 1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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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에 직면한다.

삶의 진로를 두고 선택을 해야 하고 결혼과 육아란 인생의 큰 변곡점을 만나게 된다.

이러한 수많은 사건을 마주하였을 때 돈이란 것이 있고 없고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때문에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종자돈을 일찍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한국은 복지가 부족하여 질병이나 사고에 대한 대비에서 노후준비까지 전적으로 개인을 몫이다.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란 말처럼 없는 종자돈을 지금이라도 만들어 보자.

그러나 종자돈 보다 중요한 몇 가지를 기억하자.



재테크보다 중요한 삶에 투자하자!

20대는 실패를 두려워 말고 세상에 도전하자.

한국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과 학생들은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지 않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기 쉽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오직 학벌만이 인생의 성공인 것처럼 배웠기 때문이다.


뜬금없이 종자돈에서 삶을 얘기하는 이유는 돈은 인생에서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돈만 모으다 보면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것도 추구해야 할 것도 잃어버린 표류하는 배와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젊은 시절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치열하게 세상에 부딪혀 볼 것을 감히 권해본다.

적어도 20대까지는 그러해야 한다.

단, 자신의 힘이 아닌 부모나 친척 등의 도움으로 사업을 벌이거나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자신의 시간, 자신의 돈, 자신의 열정으로 젊음을 불사를 때에 인생 전체를 관통하여 살아갈 목표가 세워지는 것이라 본다.


다시 말해서 20대까지는 어줍잖은 재테크 보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목표나 이상을 세우고 이루는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


30대 특히 40대 이후는 자신의 재교육에 투자하자.

한국 사람은 자신에 대한 투자를 거의 하지 않거나 못한다.

많은 경우 대학 졸업할 가진 지식, 정보, 자격 등으로 평생을 살아간다.

일부는 학력을 높이지만 학력 인플레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라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진정 필요한 것은 또 다른 삶을 살아갈 대안을 준비해야 한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대학에서 배운 것이 사회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기간이 점점 짧아진다.

또한 선택한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는 속도도 이전과 달리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2014년 지금부터 10년 정도 지나면 종이 신문은 사라지고 9시 뉴스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세상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그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제 20대에 미치도록 살아보고 30대 이후부터 결혼 후 육아 등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에 대해 알아보자.

자본주의의 속성을 조금만 알게 되면 종자돈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된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종자돈 모으기. 재무상태 확인부터!

자신의 재무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 종자돈 모으기의 출발이 되겠다.

대학 졸업 후 학자금 대출이 있거나 결혼 유무나 직업과 직장에 따라 재테크 전략이 달라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재무상태가 어떠한지 확인하는 것이 시작이라 하겠다.



한국 실정에 맞는 연령별 재테크 .

재테크도 세계정세와 한국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1997년 IMF 같은 위기 후 재테크와 2000년대 유동성 시대의 재테크는 같을 수가 없다.

2008년 금융위기 후의 재테크도 그러하다.

다만, 아래와 같이 나이에 따라 맞이하는 삶에 따라 공통적인 부분을 권고할 뿐이다.



종자돈 모으기,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자신의 삶의 주인은 자신이다.

그 삶을 살아가는 동안 세상의 큰 변화는 다가오기 마련이다.

최소 10년 단위로 큰 일들이 일어난다.

석유 고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지구 온난화 위기, 금융 위기, 환율 전쟁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다.

과학과 기술 발달로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이런 일들이 이제 나와 무관하지 않다.


때론 싫은 일도 알아야 하는 법.

크게는 세계의 변화가 어떠한지 작게는 한국에서 달라지는 경제 상황은 무엇인지를 통찰해야만 살아갈 수 있다.

개개인이 감당하기 힘들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단, 자신이 전문가의 조언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은 필요하다.


삶의 순간마다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인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여 계획하고, 재무적 문제를 조기에 진단하여 최적의 해결책으로 삶의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무컨설팅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


재무관리사를 통해 무료로 1:1재무컨설팅 받을 수 있고 미래를 설계 가능하도록 20대, 30대, 40대 연령별 직장인 재테크를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장기적 재테크 계획을 세워줄 효과적인 포트폴리오를 제시 받을 수 있다. 

한국 재무설계 지원센터에서 맞춤 재테크전략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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